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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본그룹, 창립 24주년 맞아 임직원·가맹점주 250여명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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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사랑 작성일26-09-09 조회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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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김치 6톤 나눔·노을공원 숲 가꾸기

ⓒ본그룹

본그룹은 지난 4일 임직원 250여 명과 ‘본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본사모)’ 소속 가맹점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김치 나눔, 노을공원 숲 가꾸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본그룹 

 

 

본그룹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그룹(본아이에프·본푸드서비스·순수본)은 지난 4일 임직원 250여 명과 ‘본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본사모)’ 소속 가맹점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김치 나눔, 노을공원 숲 가꾸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본그룹은 2016년부터 창립기념일에 맞춰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팀은 서울 동대문 쪽방촌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 가구 설치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6개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2016년 이후 누적 지원 가구는 119곳이 됐다.

쪽방촌 주민들에게 라면 등을 담은 ‘정성박스’를 전달하고 인근 골목에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도 진행했다. 본그룹은 2010년 쪽방촌 주민들에게 죽을 나누는 활동을 시작한 이후 관련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사단법인 본사랑과 함께한 ‘사랑의 김치 나눔’에는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참여해 배추김치 6톤을 담그고 포장했다. 김치는 전국 51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약 1600명에게 전달됐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는 잡초 제거와 목재 정리 등 자람터 관리와 묘목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본그룹 임직원과 가족 봉사단은 2021년부터 노을공원 숲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까지 총 12차례 진행했다.

김철호 본그룹 그룹장은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함께 선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일이 본그룹의 시작을 기념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본그룹은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을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내걸고 노인 대상 ‘어르신 본죽 왔어요’, 자립준비청년 대상 ‘본우리집밥 함께차린 청년밥상’, 유아 대상 ‘베이비본죽 지지특공대’ 등 생애주기별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슬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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